Anton 쇼 밴드 옥토버페스트

오스트리아의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인 귄터 해링은 자신의 그룹인 안톤 쇼밴드와 함께 전 세계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을 통해 좋은 분위기를 전파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

안톤은 8살 때 아코디언을 배웠고,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악기로 사용하고 있으며, 10살 때부터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행사에서 주로 동생 위르겐 해링과 함께 공연을 시작했습니다. 형제는 오스트리아에서 함께 투어를 시작한 후 스위스, 미국, 태국에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.

엔터테이너로서 전업으로 활동하기로 결심한 앤톤은 다양한 관객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규 멤버와 다양한 게스트 뮤지션으로 구성된 앤톤 쇼밴드라는 그룹을 결성했습니다. 이 밴드는 밀레니엄이 시작된 이후 중국, 싱가포르, 일본, 말레이시아, 한국, 필리핀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시장을 순회하고 있습니다.